2019년 7월 28일 기자실습 과제 (김사랑, 오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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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30 조회 1,635회본문
리드// 노원우주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체험이 이어집니다.
본문// 지난 25일날 생명실에서 구슬현미경으로 보는 세상이 진행됐습니다. 그 날 수업에는 초등학년 3학년에서 6학년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세계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라는 주제로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양파와 머리카락을 이용하여 프레파라트를 만들고, 자신이 만든 구슬현미경으로 프레파라트를 관찰했습니다. <강의실에서 즐기는 재미 특강>은 지난 8월 1일, 현미경 만들기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지금까지 별빛뉴스 김사랑, 오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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