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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캠프를 다녀오고 나서 [박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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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9-20 조회 2,0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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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양평 중미산 천문대로 1박2일 캠프를 다녀왔다. 버스 안에서 좀 멀미를 해서 속이 안 좋았지만 숙소를 보니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이 방을 쓴 친구들은 주희, 서영이, 가현이 였다. 숙소에 가방을 놓고 휴양림으로 산책을 했다. 그 곳에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돌아와서 방안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친구들과 밥을 먹었다.밥도 정말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에 자유시간을 조금 가진다음 , 식당에 있는 카페 에서 수업을 들었다. 행성의 크기에 관한 내용이고 게임도 해서 더욱 재밌었다.

그리고 밤에 야광풀로 야광 지도를 만들고. 망원경도 만져보고 조립도 했다. 그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기도 했다.

자기 전에 수많은 별들을 관찰했다. 너무너무 신기했다.

이제 숙소에 들어가 조별로 게임을 했다. 아쉽게도 꼴지를 했지만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라면 과 과자파티를 했다. 정말정말정말 맛있었다.

푹 자고 난 뒤 ... 다음날 아침, 기상을 해 밥 먹고,태양을 관측했다. 내 눈 으로 태양을 보니 더 신기했다.

이번 1박2일 캠프는 생각보다 완전 재미있었다. 다음 번에도 또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목록

이형은님의 댓글

이형은 작성일

진짜 길게 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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