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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견학 -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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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7-08 조회 2,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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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토요일에 방송국 견학을 갔다 왔다. 

노원우주학교 티를 입고 가서 내가 노원우주학교에서 왔다는 것을 알리는 것 같았다.

우리는 먼저 체험존에 들어갔다.

체험존에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KBS에서 어떤 드라마, 영화를 보여주었는지 포스터를 붙여났다.

점점 더 들어가니 빈 벽이 나타났다.

기자나 아나운서들이 아무것도 없는데서 방송을 하는 것이었다.

그다음엔 우리가 직접 아나운서처럼 발표를 했다.

우리는 판에 몸을 기대고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구름빵의 성대모사를 성우처럼 했다.

나는 내가 한 체험 중에서 아나운서처럼 발표를 하는 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다음에는 체험관 말고 진짜 아나운서, 기자들이 일하는 곳을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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