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을 마치며...

​나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뭔가 의젓해 진것 같기도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같게 된것같았다.난 원래 방송국과 1박2일 캠프를 한다는 이유로 별빛기자단 신청을 했는데 그박의 엄청난 수업이 있었다.기자수업2,아나운서 수업1,관장님 천문우주 특강2,참여하진 못했지만 시립과학관등등 신나고 즐거운 수업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기자단을 마치며'를  쓴다고 생각하니 너무슬프고 같이수업했던 친구들과 선생님이너무 그리울것 같았다. ​울컥흑흑 ㅠㅠ​그리고​ 기자증에 '소속:노원우주학교 6기 별빛기자단'이라고 적혀 있는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기자단을 1년밖에 못한다는것이 아쉽고 슬펏다.

​별빛기자단 7기 친구들에게

​내가 6기 기자로써 이야기해주는데 별빛기자단을 꼭! 꼭! 꼭! 해봐~

왜냐하면 기자단이 끝나갈때 너무재미있었고 끝나는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걸!!!

그럼 내년 별빛신문에 소감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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