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을 끝내며 - 최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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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1-28 조회 1,343회본문
<기자단을 끝내며>
기자단은 직접 글을 쓰며 기자를 체험해 보는 일이다.
기자단의 마지막 수업을 끝내니 시원섭섭하다. 물론 기사를 쓰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아쉽다.
많은 수업과 체험을 하지는 못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 년도 에는 이번 년도 보다는 많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1박 2일 캠프 라던지...
이번 년도에서는 줌으로 수업을 해서 집중도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자단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알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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