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빅히스토리관'시범운행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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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9 조회 663회본문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8일 오전 11시 40분경에 진행된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빅히스토리관 시범운행 현장을 방문했다.
노원구청은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공립과학관 역량 강화(전시 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원천문우주과학관 3층에 위치한 ‘빅히스토리관’을 새로이 단장했다.
빅뱅에서 오늘날까지 이르는 우주와 지구, 생명 진화의 역사를 다루는 빅히스토리관은 현재 무료 시범운영 중으로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15일까지 만나 볼 수 있으며, 16일 재개관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갖고 천문·우주분야에 다가갈 수 있는 과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8일 오전 11시 40분경에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빅히스토리관 시범운행 현장과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 :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