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폴 윤 교수님의 유쾌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성에 간다면 무엇을 가져갈까?
교수님의 질문과 함께 강연에 참석한 친구들이 칠판에 그림도 그려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진짜 우주인이 된 것처럼 화성탐사에 관한 이야기부터 교수님과 재미있는 사진촬영까지 한시간 반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찾아올 10월 전문가 특강과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