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산으로 인해 과학관이며, 박물관이며
 예전에비해 체험의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번실험을 통해 과학에대한 호기심이 부쩍생긴
이번겨울방학이었습니다.

주2회씩 강의를들으며
주말에는 시립과학관, 어린이과학관,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가 어렵나?하는생각이들었었는데
직접만들어보고 데리고다니니
아이의 이해도와 집중력이 갈수록 깊어져가더라구요.

심지어 집에 장식되어있던
과학동화도 스스로 꺼내와읽어보고
엄마한테 퀴즈도내구요.

노원우주과학관에서는
수업시간에 영상에서 뵌선생님이 계셔서
너무반갑게 인사했네요.
^,^
다음번에도 꼭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