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아들이 어려서부터 공룡보다도 우주쪽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 우주하면 관심이 없었던 엄마까지도 우주매니아로 만들었어요!!!
올 여름 중계동으로 이사온 계기도 노원우주학교가  한몫 했다는 사실..ㅋㅋ
기대 반 설레임 반 요번 주말에 우주학교 놀러갔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윤소진 선생님의 설명은 쉽고 우주초보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주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애요!!!
시간이 되면 집에 가까우니까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야간관측 참여권 주시면 더욱 신나는 추억을 만들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