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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정월대보름 맞이 공개 관측회를 다녀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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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4 조회1,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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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천문우주과학관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6년만에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답니다.최근에 과학관을 지나가다가
알게 되어서 언제 시간이 되면 방문해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정월대보름 맞이 관측 행사가 있어서 응모를
하고 드디어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노원구에는 초등학생들이 방문할 수 있는 기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 ,노원수학문화관은 다 가보았는데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처음이었답니다.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그런지 가족 4명중 딸만 끝까지 문제를 맞추게 되었네요.그래서 딸만 달모양의 사은품을 받아서 지금도 자기전에 토끼와 늑대같다고 저한테 설명을 해주면서 잠을 이루고 있답니다.

망원경으로 달과 여러가지 별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게 되니 너무나 신기했답니다.특히 관측을 설명해주시는 남자선생님 유머러스하고 너무나 재미있었답니다.
핫팩 설명해줄때 너무 웃겼답니다.기자단과 과학교실과 그리고 이벤트도 많아서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관측에서 선생님이 촬영해준 달을 카톡 프로필로 지정했답니다.지금 봐도 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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